LS그룹 회장단, 인재 찾아 대학 캠퍼스로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472,500 전일대비 32,500 등락률 -6.44% 거래량 318,123 전일가 50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그룹 회장단이 '그린&글로벌경영'에 적합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직접 대학 캠퍼스를 찾아 나섰다.
25일 LS그룹에 따르면 구자철 INVENI INVENI close 증권정보 015360 KOSPI 현재가 16,990 전일대비 40 등락률 +0.24% 거래량 85,766 전일가 16,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재계 뱀띠 CEO 누가 있나…65년생이 주류 불경기에 불확실성 커져…30대그룹 임원승진 10% 감소 LS CEO 대부분 유임…"조직 안정 초점" 회장은 24일 서울 이문동 소재 한국외대 국제회의실에서 대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LS그룹의 인재상과 하반기 채용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구자철 회장은 회사를 경영하며 쌓은 철학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메시지도 전달했다.
구자철 회장에 이어 25일에는 구자은 LS전선 사장이 고려대에서, 오는 30일에는 구자균 LS ELECTRIC LS ELECTRIC close 증권정보 010120 KOSPI 현재가 259,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7.50% 거래량 1,471,082 전일가 28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기회를 살려주는 주식자금 활용법?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부회장이 서울대에서 각각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며 그룹 차원에서 우수 인재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예스코는 올 하반기 채용 계획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룹 전반의 우수 인재 유치에 기여하고 대학 후배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구자철 회장이 이번 채용 설명회를 자처했다.
구자철 회장은 설명회에서 "인생 선배이자 한 기업의 경영자로서 '일체유심조' 즉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을 항상 가슴에 새기길 바란다"며 "후배 여러분들이 처한 각자의 상황과 환경은 다양하겠지만 매사에 긍정적인 시각으로 임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실패의 반대말은 성공이 아닌 도전"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기 확신과 자기 최면을 바탕으로 과감히 도전하라"고 주문했다.
또 그는 "LS그룹은 세계 25개국 약 100여곳에 해외 법인과 지사를 설립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글로벌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후배 여러분들이 많이 입사해 회사의 성장 주역이 돼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LS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장단이 직접 채용설명회에 참가한 것을 바탕으로 향후 이를 더욱 확대해 대학생들과 직접 의사소통하며 그룹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LS그룹은 올 하반기 공채 200여명을 포함해 계열사별 수시전형을 통해 약 5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공채 원서는 내달 2일까지 LS전선·LS산전·LS-니꼬동제련·LS엠트론·LS메탈 등 각사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직무 분야는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신재생 에너지·전기자동차 부품·자원 재활용사업 분야다. LS그룹의 미래 성장사업을 이끌 인재와 최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른 글로벌 인재를 영입해 해외 마케팅 분야 등에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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