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이곳에서 나온다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530,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17,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그룹의 미래를 이끌 기술을 찾기 위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LS그룹은 9~10일 이틀간 안양 LS타워에서 주력 계열사들의 연구개발(R&D) 보고 및 전시회인 'LS T페어 2013'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구자엽 LS전선 회장과 구자철 예스코 회장, 구자용 E1 E1 close 증권정보 017940 KOSPI 현재가 98,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8,5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 e종목]"E1, 하반기 전년 대비 증익 기대…목표가↑" 'E1우리카드' 출시…LPG·전기·수소 충전액 최대 2만원 할인 [특징주]국제유가 4% 급등…석유株 강세 회장, 구자균 LS ELECTRIC LS ELECTRIC close 증권정보 010120 KOSPI 현재가 294,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85,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주는 주식자금 활용법?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부회장 등을 비롯한 각 계열사 CEO 및 최고기술책임자(CTO)·연구소장 등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LS그룹의 미래 친환경 핵심 기술과 전략을 공유했다.
구자엽 회장은 격려사에서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휴대폰 하드웨어 제조사인 노키아를 인수한 사례에서 보듯 기술 융·복합화가 큰 흐름으로 자리잡은 현 글로벌 산업 구조에서 LS의 R&D가 지향해야 할 방향은 각 회사 간 핵심 기술을 융합하고 시너지를 내는 것"이라며 "T페어가 그룹 차원의 기술 공유 활동 창구이자 외부 기술을 과감하게 수용하는 오픈이노베이션(열린 혁신)의 촉매제와 같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LS는 2004년부터 9년째 그룹 차원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T페어를 열어 왔다. 그룹 내 기술경영 인큐베이터이자 R&D 올림픽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LS전선·LS산전·LS니꼬동동제련 등 총 8개 핵심 계열사들이 참가해 각사의 신성장 핵심 기술을 교류하는 동시에 우수 과제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LS전선의 '유럽향 초고압 케이블 평활 시스 개발 및 양산화'를 비롯한 5개 우수 과제와 E1의 '액화석유가스(LPG)용 가스히트펌프(GHP) 국산화 개발'이 최우수 실행과제로 선정됐다.
이번 T페어에서는 우수 과제 시상 및 사외 공로상 수상 외에도 사내 임직원들이 준비한 합창과 크로스오버 재즈밴드 코즈의 공연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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