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국내 최고 안무가이자 댄서 고윤영 단장이 문화예술전문 캠퍼스를 설립해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실습 시스템으로 후배 양성에 출사표를 던진다.
엔터 관련 인프라와 노하우를 살린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실습 시스템으로 차별화를 진행하고 있는 케이 엔터 트레이닝 논현 스튜디오에는 100평이 넘는 대형 댄스 스튜디오 와 중규모 소규모 댄스 스튜디오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국내의 여타의 아카데미의 시설과는 상대적으로 체력 단련 및 훈련 시스템을 동시에 운영, 체력 훈련 시설로는 대규모 수영장과 웨이트 트레이닝 룸을 보유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kent-nh.com/문의 전화 : 02-548-9114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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