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채권 발행·유통, 채권관련 파생상품, 단기자금시장(Call, RP, 대차거래 등) 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채권가격·수익률 계산 실습, 채권운용전략 사례 등 현업적용도가 높은 실무지식을 체계적으로 학습함으로써 채권 직무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
수강신청은 10월7일까지고, 교육기간은 같은 달 21일부터 말일까지로 총 26시간이다. 채권중개 또는 채권관련업무 종사자가 주 교육대상이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