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기대해' 3%대 아쉬운 종영, 정규 편성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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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보아가 연기자로 변신을 시도한 '연애를 기대해'가 아쉬운 기록으로 종영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KBS2 '연애를 기대해' 2회는 전국 시청률 3.2%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투윅스'는 11%, SBS '주군의 태양'은 19.3%의 시청률을 기록해 큰 격차를 보였다.


'연애를 기대해'는 매번 사랑에 상처받은 '연애허당' 주연애(보아 분)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1:1 연애 코칭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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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의 연애관을 적나라하게 담아내며, SNS 세상 속에서 벌어지는 익명의 매력적 존재와의 교감을 그렸다.


보아의 첫 연기 도전이 큰 화제를 낳았지만 시청률 면에서는 큰 소득을 얻지 못했다. 드라마가 정규 편성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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