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빠의 정리 본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빠의 정리 본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케이블타이로 머리를 묶은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의 정리 본능이 담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딸의 머리는 전선이 아니에요", "이것이 바로 직업병", "머리는 잘 묶었는데 풀 때는 어떻게 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에르메스는 양반이네'…돈 있어도 못 산다는 다섯...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