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경제사절단 단장을 맡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한국측 경제사절단 전원(80명)과 황 쭝 하이 베트남 부총리, 부 띠 엔록 베트남상의 회장 등 베트남 측 대표 100여명이 참석해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경제협력 간담회에 이어 양국 기업인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갖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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