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한미반도체가 비메모리 업체 설비 투자 확대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큰 폭 오름세다.


5일 코스피시장에서 한미반도체는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일보다 450원(4.05%) 상승한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후 공정 장비업체로 삼성전자 등 비메모리 업체의 설비투자 확대 움직임으로 향후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AD

여기에 세크론, 고려반도체 등 경쟁 납품업체와의 소송에서 잇따라 승소하면서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에 대한 기대감까지 반영되는 모습이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014년 비메모리 시장은 메모리 시장의 3.6배에 해당하는 2500억달러 규모로 커진데 이어 이후 몇 년 간 시장 확대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비메모리 시장을 전방 산업으로 둔 업체들의 견조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