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음악감독 권태은, 1인 프로젝트 그룹의 두 번째 음반 공개
[스포츠투데이 이금준 기자]케이블채널 Mmet '슈퍼스타K4'의 음악감독이자 작곡가인 권태은이 1인 프로젝트 그룹 런치송 프로젝트로 두 번째 EP 음반을 공개했다.
권태은은 4일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음반 '어쿠스틱 스토리(Acoustic Story)'의 타이틀곡 ‘가족의 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발표했다.
런치송 프로젝트의 권태은은 JYP 엔터테인먼트의 수석 프로듀서를 거치며 노을의 '청혼', g.o.d의 '보통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든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가족의 힘'은 2010년도 발매한 첫 번째 음반 '어쿠스틱 에너지(Acoustic Energy)'의 감성을 잇는 60-70년대 비틀즈, 퀸 등의 영국 팝 발라드의 음악적 감성을 담았다. 특히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내용으로 따뜻한 빈티지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라는 평이다.
또 '어쿠스틱 스토리' 음반에는 타이틀곡 '가족의 힘' 외에도 화려한 악기구성과 함께 사랑을 시작하는 설렘을 노래한 '플라잉(Flying)', 피아니스트 윤석철과 베이시스트 서영도, 드러머 신석철의 앙상블이 펼쳐지는 '나무', 퓨전 재즈밴드 WAVE 최지훈의 피아노연주와 재밌는 가사가 돋보이는 'S.N.S', 아련한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굿바이' 등 따뜻한 감성을 담은 총 8곡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가족의 힘' 뮤직비디오는 작곡가 김형석, 가수 신승훈, 길, 김현철, 패티김, 원모어찬스의 정지찬, 노을, 로이킴까지 음악 선후배들의 응원 메시지로 이루어진 티저 영상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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