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한국투자증권이 3일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close 증권정보 036460 KOSPI 현재가 37,750 전일대비 450 등락률 +1.21% 거래량 325,368 전일가 37,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긴호흡의 접근 필요" [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쉽지 않을 배당 확대" [특징주]상법 개정에 요금 오를까…한전·가스공사 강세 에 대해 가스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가도 11만원을 유지했다.


윤희도 연구원은 "분산형 전원정책 확산으로 가스공사가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전 건설이 어려워지고 송전문제도 뾰족한 해결책이 없어 가스발전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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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연구원은 "1983년 설립된 가스공사는 20년간 호황기를 거쳐 최근 10년동안 암흑기를 보냈지만 다시 도약할 시점"이라고 짚었다. 특히 유상증자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줄어든 지금이 매수 적기라고 판단했다. 그는 "기관투자자 편입비중이 낮아 수급여건이 좋고 재무구조가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발전용 액화천연가스(LNG)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윤 연구원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원전, 석탄발전, 신재생발전등이 계획처럼 늘어나기 어려운 환경이기 때문이다. 윤 연구원은 "갈수록 확대될 수밖에 없는 송전설비 증설문제를 감안하면 정부가 어떻게 전망하든 가스발전수요는 늘어날수밖에 없다"고 짚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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