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에 대한 공격에 대해 의회의 사전승인을 요청한 가운데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트위터로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출처=데이비드 캐머런 총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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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캐머런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버락 오바마(대통령)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도 오바마의 입장 발표 뒤 "훌륭한 연설"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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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국은 의회가 시리아 공격 여부에 대해 반대하며 미국과 공조를 통해 시리아에 대한 무력 개입에 나설 수 있는 기회가 원천 봉쇄됐다.


이에 따라 캐머런 총리의 지도력도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됐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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