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003060 KOSPI 현재가 5,1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4.08% 거래량 5,140,926 전일가 4,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 축포 쐈는데 "내 계좌 왜 이래"…PBR 0.1배 기업 수두룩 [특징주]에이프로젠바이오, 최대주주 1000억 지원 소식에 상한가 직행 바이오 훈풍에 자금 조달 이어져 이 계열사 에이프로젠이 개발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3상을 원활하게 진행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11년말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GS071’는 임상1상을 국내와 니찌이꼬제약을 통해 일본에서 완료했다.

레미케이드는 지난해 일본에서 약 1조원의 매출을 기록한 대표적인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슈넬생명과학은 지난 2009년 지식경제부의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에이프로젠과 공동으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GS071’을 개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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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오는 2015년에 ‘GS071’이 모든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일본과 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슈넬생명과학과 에이프로젠이 바이넥스를 통해 확보한 러시아 및 터키 시장까지 포함하면 2015년 기준 약 2조원에 가까운 대규모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슈넬생명과학과 에이프로젠이 개발한 ‘GS071’은 경쟁사 대비 생산성이 높아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상당 부분을 장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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