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에넥스(부회장 박진규)는 2분기 매출액 569억원·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8%,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에넥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한 '수익구조 개선 혁신 TFT' 운영을 통해 조직, 유통망, 제품, 생산 등 전사적 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유통망이 강화되고 온라인·홈쇼핑 방송 등의 판매 실적이 증가하면서 내실 안정화와 수익구조 개선을 이끌어내며 지속적인 성장세에 돌입했다. 특판시장 역시 원가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며, 이익률 개선에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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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는 이를 발판으로 향후 시장 점유율 상승과 영업 이익 효율성을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 원가 절감에 따른 가격 경쟁력을 높인 가운데, 품질 개선과 전략적인 마케팅을 바탕으로 소비시장을 확대 해 나갈 예정이다. 또 온라인 유통망·전산 시스템 개편 등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확대하는 동시에 빠른 업무처리로 고객 서비스와 만족도를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다.


에넥스 관계자는 "안정적인 내실을 튼튼히 다져나가고 있으며, 적극적인 R&D개발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서비스와 품질 향상으로 지속적 성장세를 이어 갈 계획"이라며 "특히 올 하반기에는 제품 디자인 개발에 속도를 올려 혁신제품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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