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의법칙 원리…"왜 늘 내가 선줄이 제일 느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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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머피의법칙 원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올해 초 포털사이트에 소개된 '머퍼의 법칙'에 대한 글이 최근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머피의 법칙은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오히려 꼬이기만 하는 경우를 말한다.


예를 들어 '내가 계산하려고 선 곳이 항상 느릴 때'나 '잼 바른 쪽이 바닥으로 떨어질 때', '양말을 뽑으면, 짝짝이 일 때' 등이 머피의 법칙에 해당한다.

신문 칼럼니스트이자 영국 애스톤대 정보공학과의 방문 교수인 로버트 매튜는 머피의 법칙의 다양한 상황을 수학적으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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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학적인 관점에서 머피의 법칙이 당연하다고 봤다. 계산대가 3개 이상일 때 내가 선 줄이 가장 느릴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슈퍼마켓에 3개의 계산대가 있고, 그 중 하나의 계산대에 줄을 섰다. 계산대가 3개 있으므로 내가 선 줄이 가장 빨리 줄어들 확률은 3분의 1이다. 반면 나머지 줄이 빨리 줄어들 확률은 3분의 2. 내가 선 줄이 가장 빨리 줄어들 확률의 2배인 셈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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