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네스터 SEC 대변인은 “우리는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있고 나스닥 거래소측 관계자와도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SEC는 페이스북 상장 과정에서 부실한 전산시스템과 의사 결정과정에서 초래한 증권 법규 위반을 이유로 지난 5월 나스닥 시장에 1000만 달러(122억원)의 벌금을 부과한 바 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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