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진행된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경제장관회의’가 공식 협의체로 거듭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윤상직 장관이 19∼21일 브루나이에서 열린 EAS 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의에는 한국·중국·일본 등 동북아 3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호주·뉴질랜드·인도·미국·러시아가 참가한다.


공식 협의체가 되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처럼 회원국 경제장관들이 매년 정기적으로 모여 역내 경제현안을 협의하게 된다.

당사국들은 이번 회의에서 세계 경제 위기 속에 증폭하는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에 경계를 표시하고 공조 의지를 다시금 확인했다.


이와 함께 역내 경제통합, 세계무역기구(WTO) 도하개발어젠다(DDA) 타결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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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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