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양현석 "A팀과 B팀의 대결 흥미 진진 할 것"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가수 양현석이 'WIN'에 등장하는 두 팀에 대해 언급했다.
양현석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예능프로그램 'WIN(WHO IS NEXT)'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뻔한 결말은 재미없다. A팀과 B팀 중 누가 올라갈지는 한치 앞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A팀에는 강승윤과 이승훈군이 포함돼 있어서 이미 인지도가 높은 상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A팀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하지만 A팀은 평균 연령이 20세다. B팀은 17세로 상대적으로 어린편이다. B팀은 어리지만 굉장한 실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결코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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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A팀은 다 키가 큰 반면, B팀은 아직도 성장기라 자라고 있다. 빅뱅도 키가 큰 그룹이 아니기 때문에 키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23일 밤 10시에 첫 방송하는 'WIN'은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남자그룹의 데뷔 과정을 담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지원 기자 mid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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