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대치지점은 오는 21일 오후 3시30분부터 강남구 대치2동에 위치한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박재동 미래에셋증권 대치지점장은 "미국의 출구전략 선언 이후 확대됐던 변동성은 진정됐지만 여전한 유동성 축소 부담으로 하반기 투자전략에 대한 고객의 문의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주요 경제이슈를 두루 살펴보고 합리적인 투자대안을 찾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대치지점(02-554-8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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