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 아영파출소, ' 농산물 도난 예방 순찰' 호평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남원경찰서(서장 김 관) 아영파출소(소장 김대봉)가 ‘ 빈집털이 및 농산물 도난 예방 순찰‘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19일 남원경찰 아영파출소에 따르면 은 여름철 아영지역의 대표작물인 포도 수확철을 맞아 농민들이 바쁜 틈을 타 각 마을마다 빈집이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 파출소장과 관내 주민들과 합동으로 빈집 및 농산물 저장고 및 적재소에 대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아영면은 대부분이 농촌지역이고 지금 한창 포도 수확철인 관계로 농민들이 낮에는 일하고 저녁에 집에 돌아오는 실정이다.
아영파출소는 바쁜 농촌여건을 감안 평소 경찰활동에 협조적인 여러 주민들과 직접 포도밭과 빈집 등을 돌며 빈집털이 및 적재 농산물 등 도난 예방 활동을 위해 적극적인 순찰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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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파출소 김대봉 소장은 “평소 주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치안 활동을 생각하다보니 경찰에 대한 업무 홍보와 함께 내 고장 안전을 지키겠다는 적극적인 신념을 가진 주민들과 함께 주·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며 “아영 관내의 평안함과 더불어 단 한건의 절도 사건도 발생하지 않는 편안한 관내치안을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같이 순찰에 참여한 주민들도 “야간에 내 농산물을 지킨다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경찰관과 함께 내 고장 내 재산을 직접 지킬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뿌듯하다”며 “적극적으로 경찰활동에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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