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배우 이순재가 유창한 독일어 실력을 뽐냈다.
이날 이순재와 백일섭은 기차역에서 이서진과 헤어진 뒤 호텔을 찾아가던 중 길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는 상황에서 이순재는 유창한 독일어로 "작은 것, 두 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순재는 "당신은 독일어를 할 줄 압니까", "안녕히 가시오"등을 독일어로 구사하며 유창한 실력을 뽐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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