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체계 핵심부품 생산중기에 최대 50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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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무기체계의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금이 최대 50억원까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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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방사청은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지원 사업 운영규정'을 개정해 방위산업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금을 최대 5년간 10억원에서 50억원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중소기업들이 국가에 납부했던 기술료도 줄여주기로 했다. 기술료는 정부가 무기개발 초기단계를 주도해 기술을 개발하고 업계에 제공하는 대신 수출 때마다 거둬들이는 일종의 수수료다. 방산기업은 앞으로 정부출연금 기준으로 10% 정도를 부과해 업체들의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해외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방사청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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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은 또 중소기업의 개발부품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대기업의 의견도 수렴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의 핵심부품의 국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국산화부품생산이 활발해질 경우 1600억원이상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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