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SK텔레콤은 지난 5월8일 ‘행복동행’의 실행 계획을 발표한 지 100일을 맞이했다고 1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그 동안 ‘고객과 함께 하는 행복’을 위해 기존 보조금 위주의 가입자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신규 요금제 및 장기 가입고객 우대정책을 잇따라 발표한 결과 국내 통신업계에 한 단계 진화된 상품과 서비스 혁신을 불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베이비붐 세대 ICT기반 창업을 지원하는 ‘브라보! 리스타트 프로그램’,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4,300 명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워킹맘을 위한 4시간 근무제 도입 등을 시행했으며, 하반기에도 ‘행복동행’을 경영활동의 핵심 가치로 삼고, 고객가치를 제고하고 사회와의 동반성장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SK텔레콤은 회사의 핵심 역량 및 자산을 공유ㆍ개방하는 빅데이터 허브를 3분기 중 오픈해, 정부의 공공데이터 개방에 따른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창의적 신규 비지니스가 자생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50~60세 중장년층 이용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 프로그램, LTE 및 LTE-A고객의 다양한 데이터 이용패턴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도 3분기 내 속속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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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텔레콤은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을 위한 선행형 융합사업 투자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행복동행 기자간담회에서 ICT와 결합되는 헬스케어 및 B2B, R&D 등 선행형 융합사업에 3년간 총 1.2조 원의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SK텔레콤은 "최고의 고객가치를 실현하는 ‘고객과 함께 하는 행복’과 생태계 동반성장 및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사회와 함께 하는 동행’ 프로그램은 과학기술과 ICT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동반성장 등 사회의 요구에 적극 부응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라면서 "앞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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