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유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설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굿모닝! 부스스한 모습이지만..그래도 굿모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연기 공부 이외에도 도자기를 빚거나 공연 관람을 하며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얼마 전에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 합격했다고 한다. 이는 회사도 몰랐던 일"이라며 "항상 묵묵히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다"고 전했다.
한편, 유설아는 드라마 '풀하우스 TAKE 2'에서 진세령 역을 맡아 노민우, 박기웅과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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