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허경환 김지민 문자, "'떴다고 나대지 말라'" 폭로 '폭소만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허경환 김지민 문자, "'떴다고 나대지 말라'" 폭로 '폭소만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허경환 김지민 문자

개그맨이 허경환이 개그우먼 김지민에게 보낸 문자 내용이 폭로됐다.
김지민은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허경환이 최근 보낸 문자 내용을 전했다.

김지민은 이날 "최근 인기를 실감한다. 데뷔 후 8년 만에 웃기다는 말을 처음 들었다”고 미소를 지었다. 김지민은 "허경환이 평소 연락 없다가, 최근 문자가 잦아졌다. 문자 내용은 '떴다고 나대지 말라'라는 글이었다"라고 폭로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막을 내린 코너 '거지의 품격'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허경환 김지민 문자 공개에 네티즌은 "허경환 김지민 문자, 두 사람 모두 재밌다" "허경환 김지민 문자, 평소에도 격없이 친하게 지내나 보다" "허경환 김지민 문자, 속시원하게 말하는 스타일인가 보다" "허경환 김지민 문자, 둘 다 정말 웃긴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