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삼성 UHD TV와 함께하는 멸종위기동물展 ‘UHD ZOO’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세계 TV시장서 7년째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가 기존 TV보다 네 배 선명한 화질의 가치를 전달하는 한편 멸종위기 동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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