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실과 비디오게임의 차이(출처 : 도클리닷컴)

▲ 현실과 비디오게임의 차이(출처 : 도클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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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디오 게임 속 생활과 현실을 비교한 만화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의 IT매체 기즈모도는 게임사이트 도클리닷컴(dorkly.com) 에 ‘비디오게임 대 현실’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만화를 소개했다.

이 만화는 자유롭고 멋있는 비디오게임 속 주인공과 그렇지 못한 현실을 상황별로 비교해놓았다.


자고 일어났을 때의 모습을 비교한 부분에서는 에너지가 넘치는 게임 속 주인공과 달리 숙취에서 벗어나지 못한 현실 속 남자의 모습을 대비시켜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신출귀몰하는 게임 주인공에 비해 현실 속 여행자는 양옆에 앉은 사람들에게 치이며 고달픈 여정을 보낸다.


"짐을 들어달라"고 부탁하면 게임 속 친구는 기꺼이 수락하지만 현실 속 친구는 "내가 네 짐꾼이냐"며 핀잔을 주기 일쑤다.


게임 속에선 낯선이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지만 현실 속에선 대화가 서로 엇갈려 어색한 상황만 연출된다.


가장 서글픈 건 경험치가 쌓일 수록 강해지는 게임 캐릭터와는 달리 현실속에선 구부정한 허리로 링거 수레를 끌고 다니는 노인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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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만화는 돈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게임 속 상황과 현금인출기 앞에서 울상을 짓고 있는 현실의 모습을 대조하며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는' 현실을 부각시킨다.


기즈모도는 "우리는 게임을 통해 인생을 배우기도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항상 활기찰 수도, 돈을 쉽게 구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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