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우리투자증권은 6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4 15:30 기준 에 대해 해외 사업을 기반으로 3분기 모멘텀이 상승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6000원을 유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CJ E&M이 2분기 매출 3876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7.1%, 58.5% 상승해 컨센서스를 충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진 연구원은 "방송부문이 광고 경기 부진 영향을 받았지만 '모두의 마블' 등 모바일 게임 효과가 지속되고 영화부문의 중국 성과가 주목된다"며 "한국영화 '선물'의 중국버전인 '이별계약'은 티켓 매출이 약 350억원에 달해 중국 시장 성공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분석했다. 또 '달콤한 나의 도시' 중국 버전과 '일과 이분의 일' 등 드라마도 제작 중이다.


이에 따라 그는 3분기 실적 모멘텀이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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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올해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은 57.3%로 연평균성장률(CAGR)은 34.7%가 될 것"이라며 "'방송에서는 슈스케' 외에 '꽃보다 할배' 등이, 게임에서는 모바일 효과가, 영화에서는 '설국열차' 효과 등이 발휘되고 있어 모멘텀이 전분기 대비 크게 강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설국열차'는 개봉 5일 동안 330만 관객을 동원해 선판매 커미션을 포함해 이미 투자비용을 회수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그는 이번 영화가 외국인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는 점에서 주식 수급상으로도 주목할 만하다고 조언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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