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9월부터 제5기 식품의약품안전모니터 활동
식품의약품안전모니터는 식품ㆍ의약품 안전에 관심 있는 블로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자가 식품, 의약품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모니터 운영 제도 활성화는 식품, 의약품 안전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의 효율적인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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