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4라운드서 1오버파, 스테이시 루이스 '시즌 3승' 수확

 최나연이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 2번홀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스코틀랜드=Getty images/멀티비츠

최나연이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 2번홀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스코틀랜드=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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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최나연(26ㆍSK텔레콤)의 '메이저 2승' 도전마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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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ㆍ6672야드)에서 끝난 올 시즌 네 번째 여자 메이저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275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합계 6언더파 282타를 쳐 준우승에 그쳤다. 세계랭킹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마지막 17, 18번홀(이상 파4)에서 솎아낸 연속 버디에 힘입어 정상(8언더파 280타)을 차지했다. 시즌 3승, 통산 8승째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ㆍKB금융그룹)는 6오버파를 쏟아내는 난조로 공동 42위(6오버파 294타)에 머물러 여자골프 사상 최초의 '그랜드슬램' 도전에 실패했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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