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오성과 한음' 후쿠시마 체리, "정말 속 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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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후쿠시마 체리


'후쿠시마 체리'가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

개그맨 곽범은 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 일본 응원단이 욱일승천기를 이용해 응원한 것에 대해 '후쿠시마 체리'를 이용해 일침을 가했다.


4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오성과 한음'코너에서는 지난 7월 28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 일본 팬들이 내걸었던 욱일승천기에 대해 언급했다.

곽범은 이날 "너희 한일전 봤어? 욱일승천기가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거 후쿠시마산 체리다. 일본 공항에서 먹어보라고 나눠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 사태를 반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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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철이 "그 체리 내가 먹겠다"고 하자 곽범은 "신토불이 모르냐? 이건 걔네만 먹어야 돼"라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후쿠시마 체리'를 접한 네티즌은 "후쿠시마 체리, 정말 속시원하다", "후쿠시마 체리, 정말 촌철살인"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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