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 산하 경기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정택)이 총 2억9000만원을 투입해 도내 천연물산업 지원에 나선다.


경기과기원 천연물신약연구소 RIS사업단은 도내 천연물산업의 종합적 지원을 통한 기업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는 '경기 기능성 천연물산업 육성 지원사업' 수혜 기업을 2일부터 16일까지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중소기업이고, 대상은 천연물을 소재로 한 제약,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마케팅과 기업지원 분야로 나눠 2억 90000만원이다.


마케팅지원은 온ㆍ오프라인 마케팅 및 유통 전문기업과 연계해 기업들이 평소 애로를 느끼는 홍보와 유통 분야에 대해 현실적이며 효율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기업지원은 기술이전,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실질적인 매출향상과 판로 개척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신청은 경기과기원 홈페이지(www.gstep.re.kr)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경기과기원 천연물신약연구소 RIS사업단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옛 지식경제부)의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 1단계 사업을 수행하며 도내 중소 제약 및 바이오산업을 종합지원 해왔다.


올해 RIS 2단계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2015년까지 천연물을 이용한 제약,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 산업의 마케팅과 기업지원을 통해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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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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