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도로 주변계곡 숲 가꾸기 부산물 걷어내기, 임도(林道) 배수시설 등 대상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부가 8월들어 점쳐지는 큰비(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 전국에 있는 산사태취약시설 일제점검·정비에 나선다.


산림청은 31일 장마가 잠시 주춤한 지난 2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산림청별로 산사태취약시설 현장점검·정비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시, 군 및 지방산림청은 고속도로, 국도 등 도로주변 계곡의 숲 가꾸기 부산물 걷어내기, 임도(林道) 배수시설, 경사면, 사방댐시설, 산림형질변경지에 대한 중점점검을 벌인다.


결과 문제가 있는 곳은 배수로를 손질하고 경사면 보강 등 산사태요인을 없애면서 정비사업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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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올 여름 장마는 역대로 가장 길어 내린 빗물이 많고 지면도 매우 약해졌다”며 “산사태취약시설 일제점검, 정비로 8월 이후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피해를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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