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엑스, 호주 애들레이드 노선 신규 취항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에어아시아 그룹의 장거리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아시아엑스(X)가 쿠알라룸푸르-애들레이드 노선을 10월30일부터 취항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어아시아엑스는 쿠알라룸푸르-애들레이드 노선을 주 4회 운항하며 11월25일부터는 주 5회로 증편할 계획이다.

이번 취항으로 에어아시아엑스는 골드코스트, 멜버른, 퍼스, 시드니 등과 더불어 총 5개 도시를 운항하게 됐다.


에어아시아엑스는 이번 신규 노선 취항을 기념해 서울·부산-애들레이드 편도 항공권을 최저 24만2900원(제세금 포함)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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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가 항공권은 이날부터 8월4일까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www.airasia.com)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오는 10월30일부터 2014년8월5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을 예약할 수 있다. 모든 특가 항공권의 요금은 제세금을 포함한 편도항공권 기준이며 한정된 수량으로 조기에 매진 될 수 있다.


아즈란 오스만-라니 에어아시아 엑스 대표는 호주 애들레이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취항기념식을 통해 "에어아시아 엑스의 간편환승 서비스를 통해 한국에서도 남호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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