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렛미인3' 출연자 김은애가 화려한 변신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3'에서는 '사랑받는 아내로 살고 싶은 여성' 편이 방송됐다.
김은애는 겉으로 보는 것 보다 훨씬 심각한 부정교합과 그로 인한 잇몸 염증으로 심한 구취를 안고 있었다.
'렛미인3'를 통해 아름다운 여성으로 거듭난 김은애는 우울감도 극복하고 남편과의 관계도 회복했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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