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렛미인3 주걱턱효녀
'렛미인3'에서 시즌2 허예은을 뛰어넘는 또 한 명의 비주얼 종결자가 탄생했다.
비정상적으로 삐뚤어진 턱 때문에 음식물 조차 마음껏 씹어 먹지 못했던 최지혜씨는 렛미인 닥터스의 도움을 받아 심하게 돌출된 아래 턱 교정에 성공했다. 변신 83일 후 렛미인 스타일러의 완벽한 스타일링 코치를 받아 스튜디오에 등장한 최지혜씨는 과거의 생김새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환한 미소는 물론, 아나운서 뺨 칠 만큼 단아한 외모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
달라진 최지혜씨의 모습을 본 MC 황신혜와 뷰티 마스터 김준희는 놀란 입을 다물지 못한 것은 물론, 오랫동안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도 무척 뜨거웠다. "당장 연기자로 데뷔해도 좋을 만큼 아름답다", "시즌2 허예은을 능가하는 또 다른 비주얼 종결자가 나왔다", "우는 모습도 예뻐서 넋을 잃고 바라봤다", "미소가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인지 몰랐다. 최지혜씨를 웃게 해 준 렛미인에게 감사하다"등의 호응이 빗발치고 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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