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나이티드항공 2분기 실적 역대 최고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세계 최대 항공사인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지난 2·4분기에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냈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유나이티드항공의 모기업 '유나이티드 컨티넨탈 홀딩스'는 25일(현지시간) "올 2분기에 총 4억6천900만 달러(약 5천240억원)의 영업 이익을 올렸다"며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밝혔다.
유나이티드항공의 2분기 영업이익은 주당 1.21 달러(약 1350원)로 전년 동기 대비 38%나 상승했다.
특 비용 5200만 달러(약 580억원)를 포함시키지 않은 순익은 총 5억2100만 달러(약 5천820억원), 주당 1.35 달러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1.29 달러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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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트리뷴은 "유나이티드항공의 2분기 실적은 최근 계속돼온 추이를 반전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의 2분기 총 매출은 100억 달러(약 11조2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0.6% 늘어났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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