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일본 정부가 24일 폐차 재활용세를 차별적으로 적용한다며 러시아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고 교도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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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러시아가 관세동맹을 체결하고 있는 벨라루스와 카자흐스탄은 제외한 채 일본 자동차등에게만 부당하게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유럽연합(EU)도 같은 이유로 러시아를 제소한 바 있다.


교도통신은 러시아가 지난해 9월 재활용세를 도입한 이후 일본의 대 러시아 신차 수출이 크게 줄었다고 전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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