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타오는 라오샨 지방의 맑은 광천수와 독일 맥주의 기술이 어우러져 만든 특유의 깔끔하면서도 진한 맥주다. 육류 음식이나 볶고 튀기는 요리와 잘 어울려 특히 아시아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칭타오 맥주 관계자는 "대구 치맥 페스티벌 후원을 통해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기는 한국의 음식문화에 칭타오 맥주도 함께 하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돼 기뻤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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