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의로는 기초과정 ‘보드게임을 활용한 우리집 살림꾸리기’와 심화과정 ‘재미있는 생활금융’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신문기사를 통해 금융 알기Ⅰ·Ⅱ’와 ‘자본시장 이해 및 진로탐색’ 강좌가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투교협이 발간한 ‘행복한 금융투자교실’ 도서를 비롯한 기념품을 증정하며 체험활동 확인서도 발급한다.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10시부터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혜영 기자 it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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