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A한국협회, 자산운용사 직무행위 규범 설명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CFA한국협회가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오는 23일 한국은행 소공별관 소세미나실에서 '자산운용사 직무행위 규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산운용사 직무행위 규범(AMC)은 CFA협회가 고객 자산을 운용하는 기관들의 윤리적, 전문적 책임을 규정한 글로벌 기준이다. 840여개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자체 윤리규범으로 채택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채택되고 있지 않다.
자산운용사 직무행위 규범의 한국어 번역본 출간을 계기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는 CFA협회 알렉산더 플레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이사와 CFA교육센터 신왕건 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한국은행과 한국투자공사를 비롯해 삼성생명, 삼성자산운용, 교보생명 등 국내 대형 기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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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한국협회는 앞으로도 자산운용사 직무행위 규범에 대해 지속적인 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자산운용업계에서 윤리, 교육, 전문가 역량에 대한 표준을 확립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CFA협회는 전세계 135개국으로부터 115,000명 이상의 투자 전문 구성원들로 만들어진 글로벌 비영리 단체다.
이혜영 기자 it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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