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코넥스 시장의 시가총액이 엿새째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전일대비 11% 증가했으나 거래량은 22% 줄었다. 비나텍이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넥스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4560억원으로 전거래일대비 72억원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7000주 늘어난 6억8000만원을 나타낸 반면 거래량은 전일보다 3만2000주 줄어든 11만주를 기록했다.

전체 상장종목 21개 중 12개 종목이 가격을 형성했다. 상한가를 기록한 비나텍 포함 8종목이 상승했고 2종목이 떨어졌다. 2종목은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옐로페이는 기세로 마감했다. 아이티센시스템즈는 하한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3종목은 엘앤케이바이오(376억원), 에스에이티이엔지(358억원), 아이티센시스템즈(306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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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 상위 3사는 아진엑스텍(2억8000만원), 하이로닉(1억9500만원), 퓨얼셀(4400만원)이었다.


이날 기관투자자는 홀로 6억2000만원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억5000만원을 순매도했고 기타법인은 2억7000만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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