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기 쉬원 장마철, 업무 효율 높이는 제품 인기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장마철을 맞아 직장인들 사이에서 업무 효율을 높여줄 수 있는 식품들이 관심을 얻고 있다.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장마철에는 평상시보다 쉽게 지치기 쉬워 회사에서도 손쉽게 활력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제품들은 잦은 냉방기 사용으로 인한 두통이나 감기 같은 질환을 예방하거나 심신을 안정시켜 우울감과 무기력함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상이 선보인 홍초밸런스워터 2종(멘탈, 피지컬)은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둔 기능성 음료다.
테아닌과 아르기닌, 타우린과 각종 비타민을 함유해 피로회복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준다.
티젠이 내놓은 레몬마테차는 레몬과 마테, 펜넬이 블랜딩 돼 있는 제품이다. 시원하게 마시면 상큼한 레몬 향과 함께 정신을 맑게 하고 따뜻하게 마시면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된다.
마테가 다이어트차로도 잘 알려진 만큼 점심 식사 후에 마시면 지방 분해와 소화 촉진에도 좋다.
또한 한국야쿠르트가 출시한 얼려먹는 7even은 상큼한 요거트와 샤베트를 조화시킨 제품으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어 건강도 챙기고 기분 전환에도 도움을 준다.
비타민 B6와 B12, 엽산 같은 영양소도 풍부해 여름철 빙과류를 대체해 먹을 수 있다.
서울우유가 출시한 에너지 우유 쉐이킹도 국산 1급 원유에 우유 농축 단백질을 추가해 일반 우유보다 2배 정도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식이섬유와 타우린, 비타민D3 같은 성분도 들어있어 피로감을 느낄 때 마시면 간편하게 활력을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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