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브랜즈, 2분기 순익 15% 감소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FC, 피자헛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요식업체 얌브랜즈의 2분기 순이익이 15% 줄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얌브랜즈의 2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5% 줄어든 2억8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주당 순이익은 61센트를 기록했으며 일부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56센트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의 주당순이익 전망치 평균인 54센트를 소폭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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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1분기 7.6% 줄어든데 이어 2분기 8.3% 감소한 29억달러를 기록했다.
얌브랜즈의 실적이 축소된 것은 KFC 중국 매출 감소 영향이다. 얌 브랜즈는 해외 사업의 절반을 중국 시장이 차지하는데 조류독감의 영향으로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KFC 중국 매장의 매출은 2분기에 각각 4월 29%, 5월 19%, 6월10% 감소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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