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9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은 상승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3.01(0.98%) 오른 6513.08, 프랑스 CAC40지수는 19.73(0.52%) 상승한 3843.56, 독일 DAX지수는 89.21(1.12%) 오른 8057.56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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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실적발표 시즌을 맞아 2분기 실적을 처음 발표한 알코아의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유럽 주식시장도 투자심리가 긍정적이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재무장관들이 그리스에 68억유로를 추가 지원키로 한 것도 시장의 불안심리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됐다.


코펜하겐 소재 PFA팬션 A/S의 위톨드 바르케 스트래티지스트는 "이번주 주식시장은 기업 실적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면서 실적발표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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