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뉴욕증권거래소(NYSE) 유로넥스트가 영국 은행협회(BBA)로부터 리보금리(Libor·런던은행간금리)에 대한 산정, 관리 책임을 넘겨받을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 보도했다.


BBA는 399조달러가 넘는 금융거래의 벤치마크로 이용된 리보금리의 산정과 관리를 지난 20여년간 맡아왔지만 최근 금리조작 스캔들의 책임을 지고 감독권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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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는 금리조작 스캔들 이후 독립 위원회를 구성해 리보 개혁안과 새 리보 감독기관을 모색해왔다.


영국 FRC(재무보고협의회)의 사라 호그 회장은 "금리조작 스캔들로 인해 땅에 떨어진 리보금리에 대한 신뢰도를 회복하는데 이번 변화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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