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홍욱 관세청 차장, 마크 코움안스(Mark Koumans) 미국 국토안보부 부차관보와 5일 그랜드하얏트서울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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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우리나라와 미국이 국제물류 안전보장과 통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조를 크게 강화된다.


천홍욱 관세청 차장은 마크 코움안스(Mark Koumans) 미국 국토안보부 부차관보는 5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글로벌 공급망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엔 두 나라 물류안전과 세관통관 효율성 높이기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우리나라 수출입 안전관리우수공인업체제도(AEO) ▲미국의 대테러 민간파트너십제도(C-TPAT)의 상호인정약정(MRA) 강화 ▲물류보안 강화를 위한 새 기술개발 및 활용지원 ▲무역증진협력을 위한 세계관세기구(WCO),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국제회의 때 상호지원에 나선다.


관세청은 우리나라의 중요 무역국가인 미국과의 양해각서 체결로 물류보안 관련역량을 더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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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관세청 국제협력팀 서기관은 “앞으로도 관세청은 물류보안, 무역촉진과 관련한 통관분야의 국제공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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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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