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화성인' 시스터보이 선정성 논란…'어제 오늘의 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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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바이러스'가 때 아닌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에서 친누나와 거침없이 스킨십을 나누는 시스터보이가 등장해 시청자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


지난 27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 황마마 실사판 시스터보이가 출연했다.

친누나는 '시스터보이' 화성인을 업고 다니며 밥을 먹여주고, 수시로 입맞춤을 하거나 잠자리도 함께했다.


또한 누나들은 동생이 귀엽다며 엉덩이를 주무르고 옷을 들춰 배에 뽀뽀를 퍼부었으며 영양 상태를 알아야 한다고 배변까지 검사하는 등 일반인은 이해 못할 비상식적인 행동을 서슴없이 했다.

'화성인 바이러스' 선정성 논란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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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1일에는 덧니를 날카롭게 성형한 '뱀파이어녀'편에는 남자친구나 지인들을 직접 깨물거나 목덜미를 무는 장면을 그대로 내보내 '선정성'과 '가학성'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편 tvN 관계자는 "가족 간의 스킨십이 그 남매가 유독 유별나더라. 가족 간의 스킨십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가족마다 애정표현이 다 같을 수 없지 않냐 각각의 방법은 다르다.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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