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26일 코넥스시장 신규상장 예정된 랩지노믹스와 퓨얼셀파워의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광옥 기업금융담당 상무는 "코넥스시장 상장할 기업들은 모두 공모 없이 직상장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지 않다"며 "기업 상장 후 원활한 거래 유도 및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월 한국거래소로부터 코넥스시장 지정자문인으로 선정돼 랩지노믹스와 퓨얼셀파워에 대한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진행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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