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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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준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었던 잡채를 5분이면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됐다. 5분이면 조리가 끝나는 오뚜기 오뚜기 close 증권정보 007310 KOSPI 현재가 360,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10% 거래량 10,565 전일가 364,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열라면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오뚜기 '로열라면' [오늘의신상]부드럽게 발린다…오뚜기 버터·스프레드 신제품 4종 출시 [오늘의신상]이탈리아 전통 제조 파스타…오뚜기 '프레스코 토스카나' 출시 '옛날잡채'가 주인공이다. 마치 봉지 라면처럼 면을 끓이고 건더기 스프와 액상 참기름, 간장 스프를 더해 먹으면 옛날에 먹던 그 잡채 맛을 볼 수 있다.


간편함과 맛,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오뚜기 옛날잡채는 매출 역시 호조다. 지난 4월 선보인 오뚜기 옛날잡채는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20억원을 달성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지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기에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옛날잡채의 재료들은 건강과 맛을 동시에 생각했다. 당면 재료는 감자와 녹두 녹말을 사용했으며 표고버섯, 목이버섯, 당근, 청경채 등을 넣어 건더기 스프를 만들었다. 또한 액상 참기름과 간장스프를 넣어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건강과 다이어트로 칼로리에 예민한 여성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일반 라면(480~500㎉) 대비 칼로리가 절반 이하인 225㎉다.


옛날잡채는 한 끼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흰 쌀밥과 함께 반찬으로 먹거나 잡채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게 속을 채울 수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더불어 매출도 상승 할 것으로 보인다.

출시 이래로 옛날잡채가 꾸준한 인기를 끄는 비결로는 간편한 조리시간, 잡채 본연의 감칠맛, 낮은 칼로리와 함께 기존 오뚜기 라면 설비를 그대로 활용해 우수한 품질력 등을 꼽을 수 있다. 오뚜기는 향후 봉지에 이어 용기로도 출시해 매출 확대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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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관계자는 "정체된 당면 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출시 된 옛날잡채가 출시 이후 예상보다 소비자 반응이 좋아 놀랍다"며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등이 제품의 다양한 장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온라인에서도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소비자들은 '직접 조리한 잡채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맛이다', '간편한데 맛까지 좋고 칼로리까지 낮아 부담 없이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오뚜기 밥과 먹으니 식사대용으로 그만이다'라는 등 호평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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