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성곡 선생이 사회 각 분야에 남긴 업적을 정치, 기업, 언론, 육영, 향토, 체육 등의 주제로 나누어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지며 심포지엄 종료 후 성곡 어록비 제막 및 성곡로 명명식이 진행된다.
유지수 총장은 기념 논문집 발간사를 통해 “격동의 시대에서도 대한민국 인재양성을 위해 국민대학교의 중흥을 주도한 성곡 선생의 발자취를 통해 오늘날 우리 대학이 직면한 도전을 극복하는데 큰 가르침을 얻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muse8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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